매출 하락으로 여신 한도가 막힌 전통 제조업체가, 정부의 사업재편 승인 제도를 활용해 친환경차 부품 전환 자금 20억 원을 조달한 사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업종 | 자동차 금속가공 및 조립 제조업 (설립 15년 차) |
| 지원 사업명 |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 승인 기업 전용 중진공 사업전환자금 + 탄소중립 녹색보증 |
| 추진 기간 | 약 6개월 |
| 기업 등급 | 신용등급 BB0 / 기술등급 T4 |
| 조달 자금 금액 | 총 20억 원 (시설자금 15억 원 + 운전자금 5억 원) |
기업 현황 및 주요 고민
- 내연기관 부품 매출이 전년 대비 25%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이 악화되고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으로 진입했습니다.
- 전기차·수소차용 배터리 팩 케이스 알루미늄 가공 라인으로의 전환이 시급했으나, 기존 여신 한도 초과와 재무 악화로 추가 대출이 막힌 상태였습니다.
컨설팅 진행 내용
핵심 결론: 매출 하락으로 여신 한도가 막힌 전통 제조업체도, 정부 산업정책과 결을 맞춘 사업재편 승인을 받으면 별도의 자금 트랙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실적이 이미 꺾인 상태에서는 일반 운전자금 대출로 접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정부의 산업 전환 정책과 결이 같은 별도 트랙을 찾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재편계획 승인' 제도를 활용해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 계획에 대한 공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 탄소배출 저감 효과와 온실가스 감축 시뮬레이션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녹색보증과 중진공 사업전환 전용 펀드 자금을 함께 신청했습니다.
주요 성과 및 시사점
- 사업재편 전용 저리(정책자금 우대금리) 시설자금 1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거치기간 3년 포함 총 8년 상환).
- 녹색보증 5억 원을 추가로 발급받아 친환경 금속 원자재 선구매 자금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실적이 꺾인 전통 뿌리기업은 일반 운전자금 대출이 어렵습니다. 정부의 친환경·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일치하는 사업재편·사업전환 트랙을 타야 활로가 열립니다.
사업재편계획 승인은 아무 기업이나 받을 수 있나요?
업종 특성과 전환 계획의 구체성에 따라 승인 여부가 달라집니다. 탄소중립·친환경 전환 등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는 계획일수록 승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리 회사도 이런 방식의 자금 조달이 가능한가요?
업종·재무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자금 유형과 트랙이 다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현재 재무등급과 기술등급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CITHRD가 실제로 수행한 컨설팅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기업명과 세부 수치는 비식별화 처리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정보를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