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고금리 차입금이 누적되어 재무구조가 불안정해진 물류기업이, 회사채 발행 트랙을 통해 장기 고정금리로 전환한 사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업종 | 화물보관 및 이커머스 물류대행(3PL·풀필먼트) (설립 7년 차) |
| 지원 사업명 | 신용보증기금 프라이머리 CBO(유동화회사보증) + 긴급경영안정자금 |
| 추진 기간 | 약 3개월 |
| 기업 등급 | 신용등급 BBB- / 재무건전성 보통 |
| 조달 자금 금액 | 총 15억 원 (장기 고정금리 회사채 발행 지원) |
기업 현황 및 주요 고민
- 물류센터 임차료와 물류 자동화 솔루션(WMS) 고도화로 단기 차입금이 누적되고 있었습니다.
- 고금리 제2금융권 대출과 1년 단위 단기 대출 연장 리스크로 재무구조가 불안정해진 상태였습니다.
컨설팅 진행 내용
핵심 결론: 개별 대출 한도가 막혔더라도, 신용도가 양호한 기업은 P-CBO(유동화회사보증)를 통해 회사채 형태로 장기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개별 대출 한도가 이미 소진된 상태였기 때문에, 개별 대출이 아닌 회사채 발행 트랙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 신용보증기금의 유동화회사보증(P-CBO) 트랙을 통해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했습니다.
- 물류량 데이터(빅데이터) 기반의 물류 효율성 리포트를 작성해 기업 재무 신용도를 보강했습니다.
주요 성과 및 시사점
- 3년 만기 일시상환 장기 고정금리(회사채 형태)로 15억 원 조달에 성공했습니다.
- 기존 고금리 단기차입금 9억 원을 대환하고, 추가 물류창고 부지 임차보증금 6억 원까지 확보했습니다.
신용도가 양호하나 시중은행 한도가 소진된 성장기 기업은 신보의 P-CBO를 활용해 장기 고정금리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은행 대출 한도가 이미 다 찼는데도 방법이 있나요?
개별 대출이 아닌 회사채 발행 방식인 P-CBO를 활용하면, 기존 여신 한도와 별개로 장기 고정금리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신용도가 필요합니다.
우리 회사도 이런 방식의 자금 조달이 가능한가요?
업종·재무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자금 유형과 트랙이 다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현재 재무등급과 기술등급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CITHRD가 실제로 수행한 컨설팅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기업명과 세부 수치는 비식별화 처리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정보를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