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문(PO)이 급증했지만 결제·매입 자금이 부족했던 화장품 제조사가, 수출 실적을 정량 지표로 구성해 8억 원을 확보한 사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업종 | 화장품 및 기능성 스킨케어 제조업 (설립 4년 차) |
| 지원 사업명 | 중진공 신시장진출지원자금 +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 연계 |
| 추진 기간 | 약 3개월 |
| 기업 등급 | 신용등급 BBB- / KOTRA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
| 조달 자금 금액 | 총 8억 원 (정책자금 7억 원 + 정부지원금(바우처) 1억 원) |
기업 현황 및 주요 고민
- 동남아 및 북미 아마존을 중심으로 수출 주문(PO)이 급증했으나, 대량 생산을 위한 OEM·ODM 결제 대금과 원부자재 매입 자금이 부족했습니다.
- 미국 FDA 인증 및 현지 마케팅 비용에 대한 단기 유동성도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컨설팅 진행 내용
핵심 결론: 수출 계약서와 실적이 있다면, 이를 정량 지표로 구성해 수출 특화 자금 트랙에 연결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경로입니다.
수출 실적과 주문서가 이미 확보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정량 지표로 구성해 우대 심사 트랙에 연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계약서(MOU·PO)와 바우처 실적을 기반으로 '수출성장 잠재력' 중심의 정량·정성 평가서를 구성했습니다.
- 수출실적 50만 달러 이상 기업 대상 우대 심사 트랙(수출바우처 + 신시장진출자금)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주요 성과 및 시사점
- 중진공 수출성장형 정책자금 7억 원이 연 2%대 저리로 승인되었습니다.
- 글로벌 인허가·해외 마케팅에 쓸 수 있는 1억 원 상당의 수출바우처 정부지원금을 무상으로 지원받았습니다.
직수출 또는 간접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은 일반 내수 기업 대비 정책자금 우선순위와 배점이 크게 높아집니다.
수출 실적이 많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실적 규모보다 계약서·주문서 등 객관적 근거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실적이 크지 않은 기업은 성장 잠재력을 뒷받침할 정성 자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회사도 이런 방식의 자금 조달이 가능한가요?
업종·재무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자금 유형과 트랙이 다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현재 재무등급과 기술등급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CITHRD가 실제로 수행한 컨설팅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기업명과 세부 수치는 비식별화 처리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정보를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