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특성상 낮았던 정책자금 한도를 제조업 등록 요건 충족으로 돌파해, 시설자금과 기술보증기금 보증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업종 | 인력공급 및 아웃소싱 → 정밀 금형·가공 제조업 (업종 추가/전환) |
| 지원 사업명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혁신형 시설투자자금 + 기술보증기금 스마트공장 보증 |
| 추진 기간 | 약 4개월 |
| 기업 등급 | 재무등급 BB- / 기보 기술평가 B등급 |
| 조달 자금 금액 | 총 12억 원 (시설자금 9억 원 + 운전자금 3억 원) |
기업 현황 및 주요 고민
- 10년 이상 인력공급업을 영위하여 안정적 매출은 있었으나, 서비스업 특성상 정책자금 지원 한도(운전자금 중심)가 낮고 금리 혜택이 제한적이었습니다.
- 신규 성장 동력으로 2차전지 부품 정밀가공 공장 설립 및 설비 도입(CNC 머시닝 센터)을 추진 중이었으나, 담보력 부족으로 시중은행 대출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컨설팅 진행 내용
핵심 결론: 서비스업의 정책자금 한도 제약은, 사업구조를 제조업 등록 요건에 맞게 정비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업 사업자가 제조업 정책자금 한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구조 자체를 제조업 등록 요건에 맞게 정비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 기존 사업체 구조를 분석해 공장 등록 및 직접생산 요건을 충족하도록 사업자등록 정정 및 정관 개정을 진행했습니다.
- 설비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 지표와 원가 절감 모델을 담은 '스마트제조 사업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 제조업 대상 중진공 시설자금과 기보 스마트공장 특별보증을 동시 트랙으로 접수했습니다.
주요 성과 및 시사점
- 제조업 등록 완료 후 중진공 정책우대금리(기준금리 -0.3%p) 적용 시설자금 9억 원이 승인되었습니다.
- 기보 기술보증서 3억 원 발급으로 초기 가동 운전자금까지 확보했습니다.
비제조업이라도 생산 설비 및 인력 구조 개편을 통해 제조업으로 전환하면 자금 조달 한도가 3~4배 이상 확대됩니다.
서비스업을 하다가 제조업으로 전환하는 게 실제로 가능한가요?
생산 설비와 직접생산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자등록 정정과 정관 개정을 통해 업종 추가·전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요건 충족 여부는 기업마다 달라 사전 진단이 필요합니다.
우리 회사도 이런 방식의 자금 조달이 가능한가요?
업종·재무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자금 유형과 트랙이 다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현재 재무등급과 기술등급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CITHRD가 실제로 수행한 컨설팅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기업명과 세부 수치는 비식별화 처리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정보를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