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여력이 없던 패키징 제조사가, 여성기업 인증을 신규 취득해 우대 심사 트랙으로 운전자금을 신속 확보한 사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업종 | 친환경 종이 포장재 디자인 및 제조 (설립 5년 차 여성대표 기업) |
| 지원 사업명 | 여성기업 확인서 기반 여성가장·여성경제인 특화 정책자금 + 소진공 특화자금 |
| 추진 기간 | 약 3개월 |
| 기업 등급 | 신용등급 BB- |
| 조달 자금 금액 | 총 4억 원 (운전자금 4억 원) |
기업 현황 및 주요 고민
- 공공기관 및 대기업 납품 수주가 늘어났으나, 원자재(펄프) 가격 상승으로 현금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 추가 담보 여력이 없어 기존 거래 은행에서 추가 한도가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컨설팅 진행 내용
핵심 결론: 담보 여력이 부족하더라도, 요건에 맞는 인증 제도를 선제적으로 취득하면 우대 심사 트랙을 통해 자금 배정 속도를 크게 앞당길 수 있습니다.
담보 여력이 없는 상황에서, 기존에 활용하지 않았던 인증 제도를 신규로 취득해 우대 심사 트랙을 여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 '여성기업 확인제도'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고 공공조달 우선구매 대상기업으로 등록했습니다.
- 중진공·소진공의 '여성기업/ESG 우대 심사 항목'을 가점으로 활용해 운전자금 우선 배정 트랙을 신청했습니다.
주요 성과 및 시사점
- 중진공 여성기업 우대 트랙을 통해 신속 심사(Fast-track)로 4억 원 배정을 완료했습니다.
- 공공기관 입찰 시 가점(0.5~1.0점)을 획득해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에도 성공했습니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메인비즈·이노비즈 등 '인증 제도'를 선제적으로 취득해 두면 정책자금 심사 배점 및 한도 평가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여성기업 인증은 아무 때나 취득할 수 있나요?
대표자 지분율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자금 신청 전에 미리 취득해두어야 심사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도 이런 방식의 자금 조달이 가능한가요?
업종·재무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자금 유형과 트랙이 다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현재 재무등급과 기술등급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이 글은 CITHRD가 실제로 수행한 컨설팅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기업명과 세부 수치는 비식별화 처리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정보를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