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과 관련된 고용지원금은 매년 개편 폭이 커서, 작년 기준으로 알고 계시면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2026년 기준으로 새로 정리합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어떻게 바뀌었나요?

핵심 결론: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기존 유형Ⅰ·Ⅱ 대신 수도권형과 비수도권형으로 개편되었으며, 비수도권형은 기업에 1년간 최대 720만 원, 6개월 이상 재직 청년에게 2년간 최대 720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유형대상지원 내용
수도권형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기업 지원 중심
비수도권형5인 이상 기업 +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기업 1년 최대 720만 원 + 청년 개인 2년 최대 720만 원
주의: 2022년 시행되던 '청년채용특별장려금',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이미 신규 신청이 종료된 과거 제도입니다. 오래된 자료를 참고하면 혼동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어떤 고용지원 제도가 있나요?

핵심 결론: 청년내일채움공제, 육아휴직 급여, 대체인력지원금이 신규 채용 기업이 함께 검토할 만한 대표 제도입니다.

제도대상지원 내용
청년내일채움공제5인 이상 50인 미만 제조·건설업 중소기업 취업 청년(만 15~34세)청년 400만 원 + 정부 400만 원 + 기업 400만 원 = 만기 1,200만 원
육아휴직/근로시간 단축 급여근로자단축 최초 10시간분 통상임금 100%(2026년 상한 250만 원), 나머지 80%(상한 150만 원)
대체인력지원금출산휴가·육아휴직 대체인력 고용 기업2026년 월 최대 130만 원(30인 미만 140만 원), 첫 채용 시 3·6개월 시점 각 100만 원(총 200만 원) 추가

고용지원금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핵심 결론: 고용24(work24.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며,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등 요건을 확인한 뒤 지급됩니다.

4대보험료 지원(두루누리)과 함께 활용할 수 있나요?

핵심 결론: 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국민연금·고용보험료 80% 지원)과 청년 채용 지원금을 함께 활용하면 신규 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두루누리의 구체적인 요건은 중소기업 4대보험 지원제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수도권인데 비수도권형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회사(기업)의 소재지가 기준이 되므로, 수도권 소재 기업은 수도권형이 적용됩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제도별 중복 적용 가능 여부는 매년 지침이 바뀌므로, 신청 전 고용24 공고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고용노동부·고용24 공고 및 관련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2026년 8월 28일 기준 최신 정보를 반영했습니다. 고용지원금은 개편이 잦은 분야이므로 신청 전 최신 공고 확인을 권장합니다.

대표이사 · 수석컨설턴트, ㈜중소기업경영지원상담센터
정책자금·기업인증·R&D 분야에서 실무를 직접 담당해온 수석컨설턴트입니다. 이 글의 사례와 기준은 실제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직접 상담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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